부모님께서 사신 분접청자
기분좋게 사오셔서 저에게 자랑을 했던 접시인데
아끼시다가 결국 2번인가 쓰고 이꼴이 되었습니다.
반품.교환은 불가능 하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아쉬운마음에 전화드렸더니 그런제품이라 어쩔수없다. 죄송하다 라고만 말씀하셔도 이렇게 화가나지않았을 겁니다. 이런 설명이 아니라 우리 책임은 없다 인터넷에 올리라면 올려라 해서 이렇게 다소 공격적으로 올립니다.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이제 지우실건가요? 한두푼도 아니고 제가보니 10만원 짜리더라고요 이런식의 베짱장사 광주요 메이커 이런식의 리뷰를 원하신거였습니까?
두번다시 거들떠도 보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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