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상
그레이빛이 감도는 화이트라
식탁이 아주 우아하고 점잖아 보입니다.
■ 크기 및 무게
다른 면기들에 비해 크기가 넉넉해서
어디에나 쓰기 좋고 마음껏 푸짐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무겁지도 않아 사용하기 좋습니다.
■ 내구성
그릇이 얇은 듯 얇지 않고 매우 견고해서
편하게 손이 갑니다. 식세기에도 막 넣고 쓸 정도입니다.
■ 총평
평소 찌개나 국, 탕 종류를 이염 걱정 없이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막 쓰는데도 참 고급진 디자인이라
간단하게 한끼 먹을 때도 우아한 느낌이 들고,
손님이 오셨을 때도
캐주얼한 듯 격식을 차린 듯 어딘가 편안한 느낌으로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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