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릇 개봉하는 순간에 옆에서 구경하던 5살 딸이
"와 이쁘다! 만나서 기뻐!" 라고 하네요.
노소를 가리지 않고 광주요가 매력을 발산하는가봅니다.^^
제 눈에서도 내내 하트가 뿅뿅이었거든요.
소담하면서도 은근히 멋이 베어나는 미 시리즈
미율 미솜 미송 미설
혼자서도 예쁘지만
그 어떤 조합이라도 믹스앤매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조화력이 이 시리즈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참! 인터넷구매라 배송이 살짝 염려되었었는데 기우였네요.
제품도 명품이지만 포장도 명품이예요.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포장에 또한번 놀라고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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